w1 플랫폼 한중수교 25주년 기념행사

민간에서 출발하다

24일로 수교 25주년을 맞는다. 인간으로 치면 스물다섯 살의 혈기 왕성한 청년이다.

25년 동안 한중 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전성기.그러나 w1플랫폼 (w1platform)이 있다. 묵묵히 미래가 변하리라는 마음으로 2017년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시 조양구 다왕징 포항센터에서 한중수교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미래를 향한 공동발전의 길을 걸었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중지역경제협회, 사단법인 중한문화언론총연합회, 동아시아평화연구원이 주최하고 w1플랫폼이 주관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기 위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 대한민국 공동민주당 김현영 대변인이 방문했다.펑옌 (馮岩) 글로벌혁신센터 중국위원회 관리부 주임, 자오융 (趙勇) 부비서장, 주중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한재혁 원장, 중국북경지사 서영중 (徐永忠) 지사장, 포항부동산 (북경) 유한공사 감규식 법인장도 참석해 축하했다.

3개 주최 기관의 대표, 경사 회장, 김 식 회장, 김 원장은 말 합니다. 국제 견제 관계로 발전 할 수 있는 정치 외교적 문제를 대기 시기를 해결 하지 않으면 안되고 그러나 한중 민간 간 절개 할 수 없는 깊은 우정과 동반 성장 한 신념을 가지고을 품고 있기 때문에 이때 일수 록 민간 공공 외교를 유지 해야중한 관계 복원에 한몫하자.

w1platform 중한수교 25주년 기념행사, 2017 미래를 향한 공동발전의 길 행사는 각 기업이 참여하여 중한 1대 1 평화콘서트, 중한 동아시아 평화문화 세미나, 중한 「 동북아 평화의 길 」 출판기념 오찬, 한류피부 세미나, 건강의 물 세미나, 중한 서화교류전 등 형식으로 진행된다.한중 중소기업 상품교류 전시회, 한중 문화관광 사진전, 총 8가지의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이번 평화 콘서트에 참여 한 대야 Tang Man여 Lin Guan XianLeTuan, 평소 접하기어 려 운 먼여린 악기의 전문성 공연 창립 이래 연례적으로 전개 기념 연주회, 그리고 기타로 일본 에도시대 천만여린 클럽과 합동 연주회를 비롯 해 한국에 참가 한적이 있 으며 일본 친선 교류 및 기타 국제 먼여린 축제 등 국내 뿐 아니라,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또한 이번에 특별 출연하게 되는 김선흥씨 역시 2015년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대상 수상과 2016년 한프수교 130주년 프랑스-한국의 해 기념 음악회-프랑스 파리 시데대학촌, 2016 뮤지컬 빅토리아-프랑스 시빌 중정 등 다양한 공연 경험이 있다.2016 파리 세종학당 수료식 및 한마음 문화행사 특별 출연 등 수많은 공연 경력을 가지고 있다.중국 특별출연 음악가 샤오솽도 전국중화가요제에서 톈진 1 등상을 받은 중국민족가무단 출신이다.w1 플랫폼이 평화 콘서트를 여는 것이 기대되는 이유다.

중한 출판기념 좌담회:동아시아 평화의 길은 중국 차할학회가 공동주최하는 동아시아 평화문화심포지엄은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최적의 장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진행되는 학술교류활동입니다.

한국서예협회와 허북성서예협회가 참여한 한중문화관광사진전은 포스코빌딩의 w1 플랫폼 2, 3 층에서 한중 방문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볼거리 중 하나가 되었다.

문화교류뿐 아니라 한중 중소기업 상품전시회인 물 세미나 뷰티 세미나 같은 비즈니스 교류까지 곁들여져 더욱 알찬 행사가 됐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w1 플랫폼은 아시아 문화 창의, 경제 교류, 신기술 수출의 플랫폼이자 한류의 메카 (성지)를 지향하면서 사드의 직접적인 위협을 받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민간기업의 비영리적 활동이 적지 않은 규모로 진행되는 이유는 w1 플랫폼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될 수 있고, 민간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만이 대립의 해소, 화합과 공감의 결실을 얻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민간 공공외교의 염원을 담은 w1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행사가 화합을 주제로 한 목소리가 더 멀리 전해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