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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과 수지가 sbs 새 월화드라마'인천공항 사람들'에 물망에 올랐다

인기배우 박보검과 수지가 sbs 새 월화드라마'인천공항의 사람들'출연을 놓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인천공항 사람들 」 朴宝剑和秀智
인기배우 박보검과 수지가 sbs 새 월화드라마'인천공항의 사람들'출연을 놓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인천공항의 사람들'은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드라마'제빵왕 김탁구','구가의 서','낭만닥터 김사복'등의 극본을 맡았던 강은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시크릿 가든','신사의 품격'등을 연출한 신우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보검은 비행기 조종사의 꿈을 안고 있는 인천공항 운영기획팀 김기찬 역을, 수지는 완벽한 여인을 꿈꾸지만 각종 실수를 저지르는 콜센터 직원 윤수아 역을 각각 맡을 전망이다.만약 두 사람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두 대박 배우의 첫 만남이다.'인천공항의 사람들'은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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